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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News]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 “대기업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경험으로 해외 진출 나선다”
작성일
2019-03-12
조회수
320

링크주소: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61

[Industry News] 이건오 기자​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 “대기업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경험으로 해외 진출 나선다”

 

2006년에 설립된 스마트팩토리 전문 솔루션 공급기업 티라유텍은 SCM, MES, 설비자동화, 물류 최적화 솔루션 등 제조 운영에서 제품 운송까지 제조 생산의 전 과정을 위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중소기업형 제조운영 솔루션 개발 공급​

 

공장 내에 존재하는 설비, 자재, 공정, 창고 등 물리적이고 논리적인 다양한 객체들이 생산 밸류체인 전체에 대한 디지털화를 통해 연결되는 스마트팩토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러한 통합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객체 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산 공정이 자동화되고, 통합된 정보의 지능화된 분석을 통해 제조 산업 전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2006년에 설립된 스마트팩토리 전문 솔루션 공급기업 티라유텍은 MES 전문기업인 유테크솔루션과 SCM 전문기업인 티라S&C가 합병해 탄생한 회사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티라유텍은 SCM, MES, 설비자동화, 물류 최적화 솔루션 등 제조 운영에서 제품 운송까지 제조 생산의 전 과정을 위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정밀소재,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국내 초우량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개발을 비롯해 제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융합을 통한 AGV 분야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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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김정하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티라유텍 경영을 통해 이룬 성과와 지향하는 가치는?


유테크솔루션을 경영한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의 성장세가 꺾였다. 이유는 삼성 등 일부 한정된 고객, 그리고 MES만을 기반으로 하는 한정된 사업 영역이라 판단했다. 이를 극복하고자 2016년 국내 SCM 1위 업체인 티라S&C와의 합병으로 SCM 솔루션을 확보했으며, 이로써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스마트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완성했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초우량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합병 후 2배 이상 성장한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평균 20% 이상의 고용 성장을 가져가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이 직원들의 성장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티라유텍만의 특별하면서 남다른 기업문화가 있다면?

특별한 기업문화보다는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하자면 ‘신뢰’다. 고객과의 신뢰뿐만 아니라 경영자와 직원들 간의 신뢰, 그리고 직원들 상호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호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서로 믿고 의지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티라유텍이 지향하고 있는 목표와 이를 이루기 위한 전략이 있다면?​

사업 초기부터 티라유텍이 가진 제조분야 경험을 기반으로 자사만의 제품을 개발해 솔루션 사업을 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었다. 특히, 각 산업군 별로 특화된 외산 제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해당 산업분야의 대표 기업에 우선 판매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다른 기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펼쳤다. 이를 위해 국내 대기업 SI 기업들과 협력을 맺고 해당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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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은 SCM, MES, 설비자동화, 물류 최적화 솔루션 등 제조 운영에서 제품 운송까지 제조 생산의 전 과정을 위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의 최근 이슈와 티라유텍의 역할은 무엇인가?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최근 이슈는 제조 경기의 침체와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는 2022년까지 2만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데, 투자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대기업과의 협력이 필수라 파악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티라유텍은 대기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고자 하며, 특히 IT 인프라가 빈약한 중소 제조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중소기업형 제조운영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티라유텍이 개발한 솔루션 적용 사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티라유텍은 설립 초기부터 솔루션 전문기업이 돼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침 SK에너지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대안 신사업으로 2차전지를 선정했고 SK 대덕연구소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티라유텍의 기존 경험을 기반으로 MES 제품을 개발해 적용했으며, 2차전지 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한국은 물론 중국, 헝가리, 미국까지 확대해 적용하고 있다.

바람직한 CEO 상에 대한 생각은?

굳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꺼내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시대는 점점 빠르게 변화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제조 산업도 클라우드, AI 등 소프트웨어 기술과 로봇, 센서 등의 하드웨어 기술의 융합으로 빠르게 지능화돼 갈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조직을 빠르게 움직여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CEO가 가장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티라유텍의 향후 계획 및 목표는?

티라유텍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등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파워를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 융합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당사의 솔루션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기 위해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해외 시장을 공략해 2025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티라유텍은 ERP 업계의 선두주자인 독일의 SAP처럼 APS/MES 분야의 글로벌 No.1 기업이 되는게 목표이며,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업체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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